아주대병원 '심정지 환자'만 수용…'배후 의료' 부족에 부산 환자 사망응급환자 몰린 조선대병원, 코앞 심정지 여대생 수용 못해5일 경기 수원시 영통구 아주대학교병원 응급실로 소아 환자가 들어가고 있다. 아주대병원은 이날부터 '권역응급의료센터 제한 진료'를 시행하며 목요일 오전 7시부터 24시간 동안은 16세 이상 심정지 환자만 수용할 계획이다. 2024.9.5/뉴스1 ⓒ News1 김영운 기자관련 키워드응급실이송 거부최성국 기자 김병채 전남대병원 교수, 임상시험 발전 공로 장관 표창法 "'근무 중 부상' 허위 산재 보고한 농어촌공사 직원 감봉은 정당"이승현 기자 광주 선교동 삼거리서 직진-좌회전 차량 충돌…1명 숨져(종합)광주 광산구, 1000원으로 공연 즐기는 '천원 문화마실' 운영관련 기사이재명 "공공·필수의료 강화해 어디서나 제대로 치료받도록""응급실 뺑뺑이로 6살 아들과 이별"…대선후보 만난 환자들 정책 제안충북대병원, 전신 피부괴사 20대 환자 치료 끝에 회복시켜'응급실 뺑뺑이 환자 사망' 대구카톨릭대병원, 제재 취소 2심도 패소정부 "의대생 수업 거부 엄정 대응…합리적 판단해달라"(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