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들 입원 어렵다 거부 당해 경남서 충북 이송강민규 교수·고민정 간호사 적극 치료 끝에 회복충북대병원 강민규 알레르기내과 교수와 고민정 진료지원전담간호사.(충북대병원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뉴스1관련 키워드충북대병원중증피부질환박건영 기자 청주 엔포드호텔 외국인 전용 카지노 무산…행정소송 각하사전투표 첫날 충북 자치단체장·정치인도 소중한 '한 표'관련 기사HK이노엔, 바르는 아토피치료제 'IN-115314' 1상 환자모집 완료"교수들 병원에 있으면서 '휴진'…환자 외면 의사 필요 없다"(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