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선 이후 한미 간 가교 역할 할 것…'전략적 유연성'에 韓 목소리 반영""안보에 있어 강력한 초당적 지지 기반 존재…"트럼프, 동맹 존중 결여"앤디 김 미국 상원위원(민주, 뉴저지)이 28일(현지시간) 워싱턴DC 미 의회 의사당에서 열린 한국 언론과 기자간담회에서 질문에 답하고 있다. 2025.05.28 ⓒ News1 류정민 특파원한국계로는 처음으로 미국 연방 상원에 진출한 민주당 소속 앤디 김 의원(42·뉴저지)이 3일(현지시간) 제119대 미 의회 개원일에 가족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취임 선서를 했다. 2025.1.3. ⓒ 로이터=뉴스1 ⓒ News1 조소영 기자관련 키워드앤디김트럼프류정민 특파원 트럼프 "푸틴 진정성 2주면 알아…속인다면 다른 대응"(종합)美상원 앤디 김 "한국과 협의 없는 주한미군 감축 반대"관련 기사美상원 앤디 김 "한국과 협의 없는 주한미군 감축 반대"대통령 이어 총리·경제부총리도 공백 '정치 실종'…경제계 동분서주윤진식 무협 회장, 美 공화당 의원 만나 韓 기업 지원 요청통상본부장, 美 USTR 대표에 "상호관세 면제·비차별적 대우" 요청앤디 김 美상원, 트럼프 맹공…"미국을 자기 수준으로 끌어내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