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현지시간) 우크라이나 지토미르에서 러시아 군의 공습을 받아 쑥대밭이 된 주택가서 구조대원이 수색을 하고 있다. 2025.05.26 ⓒ AFP=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관련 키워드우크라전쟁관련 기사라가르드 ECB 총재, 다보스포럼 의장 이직하나…연봉 2배 뛴다죄수복 입은 후보…선관위, 딥페이크 이미지 제작 유튜버 첫 고발빈번한 북러 고위급 교류…정부 "종전 협상 지연으로 북러 협력 유지"트럼프 "푸틴 진정성 2주면 알아…속인다면 다른 대응"(종합)트럼프 입에서 '김정은' 사라졌다…후순위 된 북미대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