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플로리다주(州) 마이애미에서 버스기사가 새벽 운전 중 승객 2명과 말다툼을 벌이다 총을 쏴 사망에 이르게 한 사건이 발생했다.(CBS뉴스 갈무리).관련 키워드미국마이애미총격김예슬 기자 中·日, 일본산 수산물 수입재개 합의…후쿠시마 등 10개지역 제외美항소법원 "트럼프 상호관세, 항소심 판결까지 유지"(종합)관련 기사전세계서 '하마스 기습 1주기' 희생자 촛불집회…"끔찍한 공격"트럼프 암살 시도에 또다시 경호 비판…"현직 아니라 경호에 한계"또 한번 사법리스크 던 트럼프…바이든 '사퇴론'·피격에 승승장구미 법원, 트럼프 불법 기밀반출 소송 기각(상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