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인 달 착륙선 잇따라 발사…남극 탐사도 본격화 우주 경쟁에 참여하는 中…트럼프 눈은 화성으로
15일(현지시간) 미국 우주 기업 파이어플라이의 달 탐사선 '블루고스트'와 일본 우주 기업 아이스페이스의 '리질리언스'를 탑재한 스페이스X 팰컨9 로켓이 오전 1시12분쯤 미국 플로리다주 케네디우주센터에서 발사됐다. 2025.01.15/ ⓒ AFP=뉴스1 ⓒ News1 박재하 기자
15일(현지시간) 미국 우주 기업 파이어플라이의 무인 달 착륙선 '블루고스트'가 스페이스X 팰컨9 로켓에 실려 발사된다. 블루고스트는 일본 우주 기업 아이스페이스의 달 착륙선 '리질리언스'와 함께 실릴 예정이다. 사진은 전시된 블루고스트. 2025.01.15/ ⓒ AFP=뉴스1 ⓒ News1 박재하 기자
27일(현지시간) 달 남극 지역에서 인튜이티브 머신스의 오디세우스 달 착륙선이 표면에서 30m 높이에서 착륙을 준비하고 있다. 2024.02.29. ⓒ AFP=뉴스1 ⓒ News1 권진영 기자
달 뒷면의 분화구 중 하나인 '남극 에이킨 분지'에 착륙한 중국의 달 탐사선 '창어 6호'가 인류 역사상 최초로 달 뒷면에서 토양 샘플을 채취했다. 2024.06.03. ⓒ AFP=뉴스1 ⓒ News1 정윤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