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즈볼라 소속 군인들이 21일(현지시간) 레바논 베이루트의 남부지역에서 이스라엘 폭격으로 사망한 군 사령관 사미르 칸타르의 관을 장례식장으로 운구하고 있다.ⓒ 로이터=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관련 키워드이스라엘헤즈볼라레바논이승아 기자 [단독] 김재규 여동생 "오빠 손끝에 밴드…전기고문 때문인가 생각"[영상] 김문수 '대선주자' 띄우기?…임이자, 현안보다 金 개인사에 집중구경진 기자 [인터뷰] 안철수 "尹 수사 과도...공수처 존속 필요성 의문"[영상] 52명 구한 31년차 구조팀장 "믿고 따라준 투숙객에 오히려 감사"관련 기사트럼프 "이란, 핵 영구히 포기해야 합의"…시리아와는 첫 정상회담(종합)트럼프 "이란과 합의 원해…테러지원 멈추고 핵무기 보유말라"트럼프 중동 방문 앞두고 미국·이란 11일 4차 핵협상미국, 유학생 등 600명 비자 취소·추방…"대규모 혼란, 공황"이스라엘, 레바논 남부에서 하마스 지휘관 제거…아들·딸도 사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