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31일(현지시간) 플로리다주 팜비치에 있는 마러라고 리조트로 가기 위해 웨스트 팜비치의 공항에 도착을 하며 경례를 하고 있다. 2025.02.02 ⓒ AFP=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1일(현지시간) 파나마 시티에서 마코 루비오 미국 국무장관의 방문을 반대하는 시위대가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사진을 밟고 있다. 2025.02.02 ⓒ AFP=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관련 키워드트럼프관세미국대선신기림 기자 "닭이 된 트럼프"…트럼프 관세 조롱하는 '타코' 밈 온라인 폭발에콰도르 최대 정유공장 화재로 비상운영…11만배럴 정제 중단류정민 특파원 트럼프 "관세 무효 판결 정치적…대법원이 바로 잡아야"美국무부 "비자 예약시스템 곧 열릴 수 있어…자주 확인해보라"관련 기사트럼프 "관세 무효 판결 정치적…대법원이 바로 잡아야"이재명 "정권 바뀔 때마다 경제성장률 1%씩 낮아져"…美타임지 인터뷰코스피, 2720선 돌파…'2600 박스' 뚫고 10개월만에 최고 [시황종합]코스피, 장중 2710선 돌파…9개월 만에 '최고'[장중시황]"수출주 지고 내수주 뜬다"…관세무풍·원화 강세·대선 기대 '3박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