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크라 외무부, 피묻은 수술복·무장한 군인·폭격현장의 구조대원 등 사진 게시"집·가족 지키려 군복으로 바꿔 입었다…우리가 정장 입으면 전쟁 끝나나"미국을 방문한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의 복장이 면박을 당한 것에 대해 우크라이나 외무부가 지난 2일 인스타그램을 통해 '우크라이나인들은 그들만의 정장이 있다'며 다양한 사진을 공개했다. (출처=우크라이나 외무부 인스타그램) 2025.3.4./뉴스1관련 키워드볼로디미르 젤렌스키미국우크라전쟁미국대선이창규 기자 美법원 "트럼프 권한남용" 상호관세 제동…백악관 "사법쿠데타"(종합)스위스 '빙하 붕괴' 산사태…300명 살던 마을 하나가 사라졌다관련 기사트럼프 "푸틴 진정성 2주면 알아…속인다면 다른 대응"(종합)트럼프 "필요하면 푸틴·젤렌스키와 마주 앉겠다…2주 내로 뭔가 알 것"로이터 "푸틴, 우크라 종전 조건으로 나토 동진 중단 요구"우 "러, 전쟁 끝나도 2~4년내 다시 유럽 공격…제재 풀면 안돼""트럼프, 대러 신규 제재 검토…푸틴에 인내심 바닥나는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