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아프리카 리비아의 수도 트리폴리에서 16일(현지시간) 군벌 세력 간 충돌로 최소 55명이 숨지고 146명이 다쳤다. 23.08.16 ⓒ 로이터=뉴스1 ⓒ News1 김예슬 기자12일(현지시간) 시리아 북동부 카미실리에서 러시아 병사들이 군용 차량을 타고 대피 준비를 하고 있다. 2024.12.13 ⓒ AFP=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관련 키워드러시아시리아리비아시리아내전시리아반군아사드박재하 기자 이준석 '원색적 발언'…민주 "국민 이미 판단" 국힘, 진상조사단 '띄우기''오천피' 공언한 이재명, 주식계좌 공개…오늘 ETF 4100만원 투자관련 기사"북미 '경제 협력' 넓어질 가능성…광물협정·관광이 우선"트럼프 행정부, 북한·이란 등 43개국 美입국 제한 조치 검토시리아 반군, 과도정부 수장에 모하메드 알바시르…"안정 누릴 때"(상보)"시리아 정권 붕괴는 러시아의 전략적·정치적 패배"미 국방부 "북, 소형 전술핵 성능 검증하기 위한 핵실험 가능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