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현지시간) 바샤르 알-아사드의 시리아 정부가 붕괴된 뒤 다마스쿠스 우마야드 광장에서 시민들이 장갑차 위에 올라 기뻐하고 있다. 2024.12.09 ⓒ AFP=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관련 키워드러시아시리아철수이창규 기자 美법원 "트럼프 권한남용" 상호관세 제동…백악관 "사법쿠데타"(종합)스위스 '빙하 붕괴' 산사태…300명 살던 마을 하나가 사라졌다관련 기사트럼프 "이란, 핵 영구히 포기해야 합의"…시리아와는 첫 정상회담(종합)'독재자 축출' 시리아에서 미군 뺀다…3분의 1 규모 감축 시작美 압박에 파병 검토하는 유럽…WP "佛 1만 등 최대 3만"펜팔 1순위였는데…김정은, 아사드 몰락 이후 시리아와 관계 '뚝''한-시리아 수교' 추진에…북한 '외교적 고립' 불가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