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병수 수원삼성 감독이 28일 오후 인천광역시 중구 도원동 인천축구전용경기장에서 열린 2023 하나원큐 FA컵 5라운드(8강) 인천유나이티드와 수원삼성의 경기에서 쪼그려 앉아 피치를 바라보고 있다. 2023.6.28/뉴스1 ⓒ News1 박정호 기자16일 오후 대구iM뱅크PARK에서 열린 프로축구 하나은행 K리그1 2025 대구FC와 강원FC의 경기, 후반전 종료 직전 극적인 역전골을 성공시키며 대구FC 2대 1 승리를 이끈 세징야가 기뻐하고 있다. 2025.2.16/뉴스1 ⓒ News1 공정식 기자관련 키워드김병수대구FC관련 기사전진우, A대표팀 소집 자축포…전북, 대구 완파하고 선두 도약벼랑 끝 대구FC, 새 사령탑에 김병수 감독 선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