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위권 부진 털고 선두…24골 화끈한 공격까지전북 현대가 리그 1위와 함께 팀 득점 1위를 기록했다.(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관련 키워드전북닥공DNA전진우전북 현대팀 득점 1위K리그1안영준 기자 태극기 달고 처음 나선 1948 올림픽 선수단 서명문, 한국 온다다음 시즌 유럽대항전 무산 AC밀란, 콘세이상 감독과 5개월 만에 결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