득점 후 쉿 세리머니를 하는 손흥민(오른쪽)ⓒ 로이터=뉴스1맨유전서 복귀 골을 터뜨린 매디슨(가운데) ⓒ 로이터=뉴스1입스위치전서 득점 후 기쁨을 나누는 토트넘 선수들 ⓒ AFP=뉴스1관련 키워드토트넘 손흥민토트넘 입스위치강등 토트넘안영준 기자 광주FC, 또 공개 사과…"재정 건전화 규정 못 지켜 책임 통감"스포츠와 건설 기술이 만났다…·체육공단-한국건설기술硏 업무협약관련 기사유로파리그 결승전 앞둔 손흥민 "최악의 시즌을 트로피와 바꾸겠다"최악 시즌 토트넘-맨유 '우승컵·UCL 티켓' 걸린 이 한판에 명운 건다손흥민, 한 달 만에 복귀…'EPL 20패' 토트넘, 17위 추락손흥민·황희찬, 올해 첫 '코리안 더비'…반등 절실한 이 경기 승자는UEL 올인 손흥민, 3관왕 조준 이강인, 부상에도 못 쉬는 김민재[해축브리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