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故) 최윤칠 대한육상연맹 고문의 손자최병화가 스위스 오픈 하이다이빙서 개인 최고 기록을 경심했다.사진은 후쿠오카 세계선수권 당시 최병화. 2023.7.25/뉴스1 ⓒ News1 구윤성 기자최병화가 스위스 오픈 하이다이빙서 개인 최고 기록을 경심했다.사진은 후쿠오카 세계선수권 당시 최병화. 2023.7.25/뉴스1 ⓒ News1 구윤성 기자관련 키워드하이다이버최병화수영 최병화안영준 기자 광주FC, 또 공개 사과…"재정 건전화 규정 못 지켜 책임 통감"스포츠와 건설 기술이 만났다…·체육공단-한국건설기술硏 업무협약관련 기사하이다이빙 최병화, 세계선수권 3회 연속 출전 위해 브라질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