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뷔 21년차에 2군 선수들과 함께 캠프 훈련후배들과 땀 흘리며 노하우·동기부여 전수2025 스프링캠프에서 후배에게 자신의 노하우를 전수해주고 있는 최정(왼쪽). (SSG 랜더스 제공)가고시마에서 2군 선수들과 땀을 흘린 최정. (SSG 랜더스 제공)최정, 한유섬, 오태곤 등 베테랑 선수들이 가고시마에서 함께 훈련하는 장면. (SSG 랜더스 제공)관련 키워드최정SSG 랜더스스프링캠프일본프로야구문대현 기자 리가켐바이오 英 파트너사 익수다, 'IKS03' 임상 1상 첫 환자 투여GC지놈, 일반 청약 경쟁률 484.1대 1…청약 증거금 2조 5415억 원관련 기사주전 없이 2위로 버틴 SSG, 완전체 임박…화이트·최정 복귀 '임박'SSG 최정, 햄스트링 90% 회복…복귀는 10일 이후에나'롯데전 결승포' SSG 최지훈 "기세 몰아 두 자릿수 홈런까지"'3연투' SSG 조병현, 하루 쉰다…"노경은·이로운 필승조 기용"'39세 주전 포수' SSG 이지영 "쉽게 자리 안 내줄 것…후배들 분발하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