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오후 서울 강동구 대명초등학교 인근 사거리에서 싱크홀(땅 꺼짐) 사고가 발생해 구조대가 매몰자 수색에 나서고 있다. 현재 싱크홀 아래에는 오토바이 탑승자 1명이 매몰돼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2025.3.24/뉴스1 ⓒ News1 이승배 기자관련 키워드강동구싱크홀유수연 기자 '서부지법 난동' 취재진·경찰 폭행범 선고…檢 1년 6개월 구형서울 은평구 응암동서 도로 파임 발생…인명 피해 없어관련 기사복합재난 대응 공약은…李 "국가 책임 강화" 金 "전담 조직 확대"굴착공사장 '싱크홀' 막는다… 정부, 이달 중 안전대책 조기 발표이주호 권한대행, 어린이날 연휴 대비 치안·소방 현장 점검서울시, 노후 하수관로 정비에 국비 338억 확보"조롱하세요? 이게 예능감?"…싱크홀 유족, 예능 프로 섭외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