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84년 12월 수십 명의 해외입양 아동이 적절한 돌봄조치 없이 항공기 좌석 벨트에 묶인 채 장시간 비행하는 모습. 덴마크 입양기관 연례보고서에 실린 사진. (진실화해위 제공)관련 키워드해외입양진실화해위박혜연 기자 서울시교육감 선거 벽보서 후보자 눈만 불 태운 20대 벌금형"사직동서 광화문까지 줄 섰겠다"…점심시간 사전투표 열기 '후끈'관련 기사2기 진화위 4년 반 활동 종료…90% 사건 처리에도 2000여건 '미제' 남아진실화해위 노조 "과거사 368건, 납득할 수 없는 이유로 조사 중지 결정"박선영 진화위원장 "어린시절 수용시설·해외입양 피해자 후속조치 촉구"진실화해위, 노르웨이 해외입양조사위 실무 면담…조사 결과 공유서류 조작으로 해외 입양된 56명…진실화해위 "인권 침해" 확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