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불 압박 '무게' 330g, 살인 고의성 없다 판단[사건속 오늘]1심 12년형서 "미혼모가 느꼈을 불안 압박감 고려" 대폭 감형ⓒ News1 김지영 디자이너ⓒ News1 DBⓒ News1 양혜림 디자이너관련 키워드사건속오늘생후17일아이살해친모20대친모1심징역12년2심징역3년감형살인의고의성의문이불무게330g원치않은10대임신박태훈 선임기자 윤희숙 "복학생 유시민, 필기노트 구걸해 졸업해 놓고 고졸 설난영 비하?…역겹다"김문수 "유시민, 내 아내 고졸이라고? 우린 동급이었다…내 누님은 초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