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복현 금융감독원장(왼쪽부터), 김완섭 환경부 장관, 이창용 한국은행 총재가 서울 중구 한국은행 별관에서 열린 '한국은행-금융감독원 공동 기후 금융 컨퍼런스: 기후 스트레스 테스트 결과를 중심으로'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25.3.18/뉴스1 ⓒ News1 허경 기자관련 키워드환경녹색금융황덕현 기후환경전문기자 유세 절정 주말, 기온도 최고 31도까지 '쑥'…일교차 최대 20도 [주말날씨]자율주행차 무선 자동충전, 수소잠수정 실증…규제유예 승인관련 기사전환금융으로 고탄소 산업 전환…환경부, 기후전략간담회 개최파주 공릉천 정비 완료…530억 피해 막을 수문·제방 보강SK이노, 친환경 스타트업과 1년간 탄소저감 기술 협업"2040년 오기 전 물부족"…몽골 물위기에 한국-OECD, 개선책 제시기보, 광주은행과 지방은행 최초 녹색금융 지원 업무협약 체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