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전 대통령의 내란 혐의 첫 형사 재판이 열리는 14일 서울중앙지방법원으로 윤 전 대통령이 탑승한 차량이 들어가고 있다. 2025.4.14/뉴스1 ⓒ News1 사진공동취재단윤석열 전 대통령이 탑승한 차량행렬이 14일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리는 ‘내란 우두머리’ 혐의 첫공판에 출석하기 위해 서울 서초구 사저를 나서고 있다. 2025.4.14/뉴스1 ⓒ News1 박세연 기자관련 키워드법원.윤석열내란우두머리尹비상계엄선포윤다정 기자 의뢰인 수감되자 딸 성추행한 현직 변호사, 2심도 징역형 집유법원, 대유위니아그룹 중간 지주회사 '대유홀딩스' 파산 선고홍유진 기자 대사관·경찰서 휘저은 '캡틴 아메리카'…1심 징역 1년 6개월故 조석래 효성 명예회장, '탈세 혐의' 재판 공소기각 수순관련 기사"비상계엄 선포 사과" 물었지만…윤석열, 침묵 속 귀가(종합2보)"군대가 무지성 집단인가"…수방사 경비단장의 '일갈' [법정1열]"의원 끌어내" 6시간 공방…"尹지시라 생각" vs "불가능"(종합2보)"의원 끌어내라" 둘러싼 신경전…조성현 "있을 수 없는 지시"(종합)"영화 너무 많이 봤나"…국회 단전 지시와 양심 지킨 군인들 [법정1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