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년간 서면조사 2차례…'황제 방문 조사' 논란 불거져오히려 특검 명분 키워줬단 비판…야당 특검법 재추진윤석열 대통령의 배우자 김건희 여사. 2024.6.10/뉴스1 ⓒ News1 구윤성 기자검찰이 윤석열 대통령 부인 김건희 여사의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가담 의혹과 관련 불기소 처분했다. 서울중앙지검 반부패수사2부(부장검사 최재훈)는 17일 자본시장법 위반 혐의 등을 받는 김 여사에 대해 불기소 처분했다고 밝혔다. ⓒ News1 윤주희 디자이너ⓒ News1 김지영 디자이너관련 키워드김건희 특검김건희윤석열도이치주가조작권오수이정필블랙펄이밝음 기자 [단독] 文측 "변태적 병합 신청" 반발에…檢, 대법 판례로 재반박검찰 "노상원이 계엄 선포문·포고령 작성했을 가능성"관련 기사윤호중 "김용태, 지난 3년 대통령 김건희였다는 걸 스스로 소환"박찬대 "'부정선거' 영화 본 피고인 윤석열, 현실 인식 못해"정청래 "새정부 출범 전 내란·김건희·채상병 특검 동시 처리"민주, '김건희 의혹 사과' 국힘에 "얄팍한 선거용 쇼"김용태 "김건희 행위 진심으로 사과…김혜경도 검증받아야"(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