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아시아 지역 첫 진출…"글로벌 건설사 입지 강화"24일 투르크메니스탄 수도 아슈하바트 소재 투르크메니스탄 상공회의소에서 진행된 미네랄 비료플랜트 프로젝트 계약 체결식 모습.(대우건설 제공)대우건설 투르크메니스탄 미네랄 비료플랜트 생산공장 위치.(대우건설 제공)관련 키워드대우건설투르크메니스탄미네랄비료플랜트본계약체결중앙아시아부동산김동규 기자 새정부에서도 '철도지하화' 이어진다…"선도 사업지는 확대"집 보러 갔더니 "니하오"…외국인 집주인 10만 시대, 절반이 중국인관련 기사대우건설, 1분기 실적 '선방'…수익성 중심 내실경영 통했다건설 1분기 '희비'…삼성·현대 부진, DL이앤씨·GS건설 반등 전망대우건설, 투르크 미네랄 비료플랜트 사업 '기본합의서' 체결대우건설, 작년 영업익 4031억원·전년比 39.2% ↓…전망치 '상회'대우건설 3분기 영업익 623억원…"견고한 현장 위주로 수익성 개선 할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