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17일 오전 전세사기 피해 사망자 A씨(30대)가 거주한 인천시 미추홀구 한 아파트 현관문에 전세사기 피해 수사 대상 주택임을 알리는 안내문이 부착돼 있다. 2023.4.17/뉴스1 ⓒ News1 정진욱관련 키워드전세사기사고건수사고금액강서구미추홀구보증사고조용훈 기자 분당 샛별·양지·시범 '선도지구', 예비사업시행자 지정 '초읽기'백원국 국토차관, 강릉~제진 터널공사 현장 '안전 최우선' 주문관련 기사전셋값 안정에 HUG '안도'…전세보증 사고액 3분의 1로 줄었다전세보증사고 1년 새 68% 줄었다…"전세가율 하락·월세화 영향"무너졌던 빌라 시장 살아난다…전세보증 사고율 '뚝'외국인 집주인 전세보증사고 폭증…10채 중 4채, 중국인 소유"반은 집주인, 반은 은행"…에스크로 제도 '전세사기' 해법 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