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대통령이 30일 서울 용산 대통령실 청사에서 열린 제33회 국무회의에서 의사봉을 두드리고 있다. (대통령실 제공) 2024.7.30/뉴스1 ⓒ News1 송원영 기자한상희 기자 尹측 "'나를 밟고 가라' 이미 말했다…결단은 당의 몫"'90년생 초선' 김용태 비대위 출범…"김문수와 대선 승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