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세곡천 수변활력거점 개장…홍제천·도림천 이어올해 불광천·고덕천변 3곳 추가 조성…내년까지 27곳 선보여세곡천 수변주거문화공간 조성 사진.(서울시 제공) 관련 키워드세곡천수변감성도시서울시이설 기자 강남구, 매니페스토 공약평가 2년 연속 최고등급 SA 달성청소년의 달, 전국 '마음 버스' 운영…심리검사 등 지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