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토바이 운전자 구조 진행중…1명 경상 병원 이송서울시 강동구 명일동에서 발생한 싱크홀 현장을 찾은 오세훈 서울시장이 서울시 재난현장지휘차량에서 상황을 보고받고 있다. (서울시 제공)관련 키워드오세훈서울시이유진 기자 학교 서열화냐, 학력 회복이냐…'기초학력 공개' 판결에 교육계 술렁이주호 "공정·깨끗한 선거 만전…후보 경호 강화 철저 대비"관련 기사홍준표 "일하는 놈 따로, 자리 챙기는 놈 따로…이게 바로 국힘, 갈아엎자"[동정] 오세훈, '제11회 서울시사회복지관의 날 기념행사' 참석서울복지재단, 광진·노원·서대문구와 가족돌봄청년 지원뜸사랑, 서울헬스쇼서 봉사 활동…"침구사 부활 간절""K-건축을 세계로"…서울시 '건축물 릴레이 방문' 건축기행 진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