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참여재판서 피고인 "피해자 때린 적 없어"…무죄 주장, 항소심 징역 8개월에 집행유예 2년 선고…항소기각전주지법/뉴스1 DB관련 키워드국민참여재판특수상해집행유예항소심강교현 기자 '호송 피의자 추행' 경찰관 속행 공판…'신체 접촉 적절성' 두고 공방[사전투표율] 전북 오후 4시 26.98%…20대 대선 1일차 마감 투표율 넘겨관련 기사"왜 경적 울려" 운전자 들이받은 보복운전 40대…항소심 집유이웃 주민 흉기 위협·폭행 60대…국민참여재판서 집행유예"보고 싶어" 아내 폰으로 문자…'불륜 의심 男' 모텔 유인한 남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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