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 법의학 교수와 국과수 소장, 피해자, 경찰 등…다음 재판 5월22일전주지법 전경/뉴스1 DB관련 키워드전주지법강제추행독직가혹행위경찰관성추행호송강교현 기자 전주 대자인병원 순환기심장센터 확장 이전…심장질환 진료 강화식지 않은 전북 사전투표 행렬…"국민 걱정 않도록 일 잘해야"관련 기사'호송 피의자 추행' 경찰관 속행 공판…'신체 접촉 적절성' 두고 공방'호송 피의자 성추행' 현직 경찰관…첫 공판서 "혐의 부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