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6회 제주4·3평화상 수상자인 작가 스베틀라나 알렉시예비치가 29일 메종글래드 아메티스트홀에서 열린 수상자 기자회견에서 답변하고 있다. 2025.4.29/뉴스1 ⓒ News1 오현지 기자관련 키워드제주오현지 기자 "밤 10시 드론으로 치킨 배달"…제주 부속섬 드론배송 확대'물질 경력 70년' 제주해녀 24명 은퇴식…'폭싹 속았수다' 문소리도 참여관련 기사'정전 이틀 앞두고 전사'…함상섭 하사, 72년 만에 아들 품에 안겨퇴직 경찰 등 '제주 시니어 불법 드론 감시단' 떴다안덕근-그리어 16일 관세 회동…'줄라이 패키지' 중간점검 나선다(종합)"대선 주자들, '국가 성평등 추진체계 회복' 공약해야"제주해경 "'침수' 어진호 선원 전원 우리 해역 이동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