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ews1 김초희 디자이너 신라 흥덕왕 3년(828년)에 차 씨앗이 처음 뿌려진 차 시배지ⓒ News1 윤슬빈 기자세모 지붕의 오두박 형태로 이뤄진 야외 찻자리(하동군 제공)깊은 골짜기 비탈에 듬성듬성, 미로와 같이 형성된 백 년 암차 밭인 만수 다원 ⓒ News1 윤슬빈 기자 홍만수 만수가 만든 차밭 대표가 내어주는 고뿌레차ⓒ News1 윤슬빈 기자인증샷 명소로 잘 알려진 정금다원 ⓒ News1 윤슬빈 기자관련 키워드하동하동여행하동차밭하동화개코스하동여행코스윤슬빈 관광전문기자 임윤찬 뉴욕 무대, 여행으로 본다…모두투어 '클래식 뉴욕' 출시"마카오, 서울에 상륙하다”…문화·관광 담은 '2025 마카오 위크'관련 기사"결혼 이뤄져라!"…하동 벚꽃길에 커플 몰린 까닭[여행 라이브]차 대중화 플랫폼 '하동야생차문화센터' 운영 정상궤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