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용진 신세계그룹 회장이 서울 중구 신세계남산에서 열린 2025년 신세계그룹 신입사원 수료식에서 신입사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신세계그룹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2025.2.24/뉴스1관련 키워드신세계그룹신세계이마트정용진김명신 기자 삼양식품, 60년 만에 명동 신사옥으로…"글로벌 접점 최적"막 내린 '범 LG家' 구씨 오너체제…'한화式 아워홈' 속도관련 기사야구장 구름 관중에 편의점 '단비'…KBO빵·주류 등 매출 최대 1435%↑"용진이형처럼" 한화 김동선, SNS 활동 중단…'업무 집중' 위해 폐쇄정유경의 큰그림…신세계百, 단기 실적보다 공격 투자 나선 배경신세계그룹, 엇갈린 실적…이마트 '활짝'·신세계百 '주춤'독해진 정용진式 이마트 경영, '민간외교·본업' 승부수 통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