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故) 구태회 LS전선 명예회장의 차녀인 구혜정 여사(태인 제공) ⓒ News1 최동현 기자관련 키워드안중근구혜정최동현 기자 디스플레이 유리기판 매출, 10년만 최고치…"美관세·中 증설 효과"지역 中企 10곳 중 6곳 '인력 태부족'…"해외전문기술인력 절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