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 최우선, 핵심 비즈니스 경쟁력 강화·글로벌 시장 확대 도전 지속""미래 예측하는 가장 좋은 방법은 그것을 창조하는 것"김미섭(왼쪽)·허선호 미래에셋증권 부회장서울 중구 수하동 미래에셋 센터원 빌딩. /뉴스1 ⓒ News1 유승관 기자관련 키워드미래에셋증권김미섭허선호신건웅 기자 미래에셋 허선호 "미국 중심 투자 환경에 균열…중국·인도서 기회 찾아야""오늘 밤 미국장 이슈는?"…NH투자증권, '월가 라이브' 서비스 출시관련 기사미래에셋證, 김미섭·허선호 대표 재선임…총 주주환원율 40%미래에셋증권 김미섭 부회장·전경남 사장, 자사주 6.7만주 매입미래에셋證, 테슬라·양자컴 관련주 신규담보대출 제한…"고객 보호 차원"증시 큰손된 '서학개미' 급증에…증권업계, 힘실리는 '글로벌의 꿈'증권사 대표들의 새해 첫 주문은…'지속가능 성장·내부통제'(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