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1 PICK]'익수자를 구조하라' 풍수해 대비 구조 훈련
풍수해 대비 안전한국 및 긴급 구조 종합훈련
- 송원영 기자, 박정호 기자
(서울=뉴스1) 송원영 박정호 기자 = 풍수해 대비 안전한국 및 긴급 구조 종합훈련
서초구청과 서초소방서가 21일 양재천 여의천합수부에서 집중호우로 양재천 범람에 따른 다수 사상자 발생을 가상한 '2025년 안전한국 및 긴급구조종합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에는 서초구청, 서초소방서, 서초경찰서, 육군 제6019부대 등 총 11개 기관 300여명의 인원이 참여했다.
훈련은 드론 활용으로 익수자에게 구조튜브를 전달하는 구조 훈련 및 항공탐색 훈련, 구조보트와 구명환 등을 활용한 익수자 구조 훈련, 침수차 내에 고립된 익수자 구조 훈련, 차량 화재 진압 훈련 등으로 전개 됐다.
sowon@8z3wx.shop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