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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1 PICK]'익수자를 구조하라' 풍수해 대비 구조 훈련

풍수해 대비 안전한국 및 긴급 구조 종합훈련

서초소방서 대원 등이 21일 오후 서울시 서초구 양재천과 여의천 합수부에서 열린 풍수해 대비 안전한국 및 긴급구조 종합훈련에서 침수차 내 고립된 익수자를 구조하고 있다. 이번 훈련에는 서초구청과 서초소방서, 서초경찰서, 육군 제6019부대 등 11개 기관 300여 명이 동원됐다. 2025.5.21/뉴스1 ⓒ News1 박정호 기자
서초소방서 대원 등이 21일 오후 서울시 서초구 양재천과 여의천 합수부에서 열린 풍수해 대비 안전한국 및 긴급구조 종합훈련에서 침수차 내 고립된 익수자를 구조하고 있다. 2025.5.21/뉴스1 ⓒ News1 박정호 기자
서초소방서 대원 등이 21일 오후 서울시 서초구 양재천과 여의천 합수부에서 열린 풍수해 대비 안전한국 및 긴급구조 종합훈련에서 침수차 내 고립된 익수자를 구조하고 있다. 2025.5.21/뉴스1 ⓒ News1 박정호 기자
서초소방서 대원 등이 21일 오후 서울시 서초구 양재천과 여의천 합수부에서 열린 풍수해 대비 안전한국 및 긴급구조 종합훈련에서 익수자를 구조하고 있다. 2025.5.21/뉴스1 ⓒ News1 박정호 기자
서초소방서 대원 등이 21일 오후 서울시 서초구 양재천과 여의천 합수부에서 열린 풍수해 대비 안전한국 및 긴급구조 종합훈련에서 익수자에게 구명환을 던지고 있다. 2025.5.21/뉴스1 ⓒ News1 박정호 기자
서초소방서 대원 등이 21일 오후 서울시 서초구 양재천과 여의천 합수부에서 열린 풍수해 대비 안전한국 및 긴급구조 종합훈련에서 부상자를 구조하고 있다. 2025.5.21/뉴스1 ⓒ News1 박정호 기자

(서울=뉴스1) 송원영 박정호 기자 = 풍수해 대비 안전한국 및 긴급 구조 종합훈련

서초구청과 서초소방서가 21일 양재천 여의천합수부에서 집중호우로 양재천 범람에 따른 다수 사상자 발생을 가상한 '2025년 안전한국 및 긴급구조종합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에는 서초구청, 서초소방서, 서초경찰서, 육군 제6019부대 등 총 11개 기관 300여명의 인원이 참여했다.

훈련은 드론 활용으로 익수자에게 구조튜브를 전달하는 구조 훈련 및 항공탐색 훈련, 구조보트와 구명환 등을 활용한 익수자 구조 훈련, 침수차 내에 고립된 익수자 구조 훈련, 차량 화재 진압 훈련 등으로 전개 됐다.

서초소방서 대원과 육군 제6019부대 장병들이 21일 오후 서울시 서초구 양재천과 여의천 합수부에서 열린 풍수해 대비 안전한국 및 긴급구조 종합훈련에서 매몰 차량 내 고립된 요구조자를 구조하기 위해 흙더미와 구조몰을 제거하고 있다. 2025.5.21/뉴스1 ⓒ News1 박정호 기자
서초소방서 대원과 육군 제6019부대 장병들이 21일 오후 서울시 서초구 양재천과 여의천 합수부에서 열린 풍수해 대비 안전한국 및 긴급구조 종합훈련에서 매몰 차량 내 고립된 요구조자를 구조하기 위해 흙더미와 구조몰을 제거하고 있다. 2025.5.21/뉴스1 ⓒ News1 박정호 기자
서초소방서 대원과 육군 제6019부대 장병들이 21일 오후 서울시 서초구 양재천과 여의천 합수부에서 열린 풍수해 대비 안전한국 및 긴급구조 종합훈련에서 매몰 차량 내 고립된 요구조자를 구조하고 있다. 2025.5.21/뉴스1 ⓒ News1 박정호 기자
서초소방서 대원과 육군 제6019부대 장병들이 21일 오후 서울시 서초구 양재천과 여의천 합수부에서 열린 풍수해 대비 안전한국 및 긴급구조 종합훈련에서 매몰 차량 내 고립된 요구조자를 구조하기 위해 흙더미와 구조몰을 제거하고 있다.2025.5.21/뉴스1 ⓒ News1 박정호 기자
서초소방서 대원과 육군 제6019부대 장병들이 21일 오후 서울시 서초구 양재천과 여의천 합수부에서 열린 풍수해 대비 안전한국 및 긴급구조 종합훈련에서 매몰 차량 내 고립된 요구조자를 구조하기 위해 흙더미와 구조몰을 제거하고 있다. 2025.5.21/뉴스1 ⓒ News1 박정호 기자
서초소방서 대원 등이 21일 오후 서울시 서초구 양재천과 여의천 합수부에서 열린 풍수해 대비 안전한국 및 긴급구조 종합훈련에서 침수차 내 고립된 익수자를 구조하고 있다. 2025.5.21/뉴스1 ⓒ News1 박정호 기자
서초소방서 대원 등이 21일 오후 서울시 서초구 양재천과 여의천 합수부에서 열린 풍수해 대비 안전한국 및 긴급구조 종합훈련에서 크레인으로 익수자를 구조하고 있다. 2025.5.21/뉴스1 ⓒ News1 박정호 기자
서초소방서 대원 등이 21일 오후 서울시 서초구 양재천과 여의천 합수부에서 열린 풍수해 대비 안전한국 및 긴급구조 종합훈련에서 크레인으로 익수자를 구조하고 있다.2025.5.21/뉴스1 ⓒ News1 박정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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