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달 초 LPGA투어 우승을 차지한 유해란(24). ⓒ AFP=뉴스1노익장을 과시하는 신지애(37). ⓒ AFP=뉴스1US 여자 오픈에 도전하는 황유민. (KLPGA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관련 키워드US여자오픈유해란김효주김아림황유민권혁준 기자 우상혁, 아시아선수권 남자 높이뛰기 2연패…韓 30년만의 쾌거(종합)'亞 선수권 2연패' 우상혁 "작년 올림픽 좌절, 더 큰 성장 이뤘다"관련 기사'US 여자오픈 역대 우승자' 전인지·박성현·이정은, 1·2라운드 한 조'지지부진' 윤이나, 톱랭커 빠진 LPGA 멕시코 대회서 반격 노린다'1년 5개월 만의 우승' 김효주, 기세 몰아 생애 첫 '매치 퀸' 도전김아림, LPGA 개막전서 '와이어 투 와이어' 우승…3개월 만의 감격(종합)"우승 보인다" 김아림, LPGA 개막전 사흘째 선두 질주…2위와 3타 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