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적 1145만 121명 투표호남권 40% 넘어서…대구 18.20%, 경북·부산 20% 초반제21대 대통령선거 사전투표 둘째 날인 30일 오전 서울 강남구 청담동 주민센터에 마련된 사전투표소에서 이프아이 태린과 원하연(오른쪽)이 투표를 독려하고 있다. 2025.5.30/뉴스1 ⓒ News1 권현진 기자관련 키워드조기대선2025대선사전투표김정률 기자 2일차 오후 2시 사전투표율 28.59%…역대 최고행진 꺾였다오후 1시 사전투표율 27.17%…지난 대선보다 0.28%p 높지만 '주춤'관련 기사점심시간 투표소 앞 100m 줄…사전투표 둘째 날도 역대급 행렬'평일' 사전투표 한계…오후 2시 28.59% '역대 최고' 상실2일차 오후 2시 사전투표율 28.59%…역대 최고행진 꺾였다"점심 못 먹어도 투표는 꼭"…사전투표 이틀 째, 경남 투표 '열기'울산 사전투표 둘째날…점심시간 활용해 SNS인증샷 '찰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