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교부 전경. 2024.10.25/뉴스1 ⓒ News1 허경 기자관련 키워드민감국가트럼프바이든정윤영 기자 추락 초계기, 사고 1분 전 교신 때도 '비상상황' 언급 없어(종합)산업지원인력 6300명 배정…국가첨단전략산업 분야 지원 확대관련 기사[뉴스1 리포트]"트럼프를 공략하라"…韓 기업 대미 라인 면면은美 에너지부 '민감국가' 지정 15일 발효 수순…협력 차질 불가피안보 리스크에 이어 상호관세…정상외교 공백 속 '악재' 쌓이는 한미'민감국가' 효력 발생 전 해제 어려운 이유[한반도 GPS]美, 원자로 특허 韓 유출시도 적발…민감국가 지정 배경된듯(종합)